In Montréal 2021

국제대회는 한 세기 동안 놀라운 세미나, 재미와 친목, 세계적인 연사들을 통해 라이온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올해 협회는 전 세계에 큰 울림을 가져다준 매우 특별한 인물을 국제대회 연사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2021 몬트리올 국제대회에 함께할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말랄라 유사프자이
기조 연설자
2차 총회
6월 28일 (월) 오전 10시*

*행사의 세부사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말랄라 유사프자이 소개

어린 소녀의 몸으로 암살 시도의 피해자에서 살아남거나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말랄라는 그간의 모든 업적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말랄라는 교육 운동가인 아버지의 활동에 영감을 받아, 11세의 나이로 BBC 블로그에 익명으로 탈레반에 점령당한 일상에 대한 글, ‘파키스탄 여학생의 일기’를 연재하며 여성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말랄라는 곧 여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공개적으로 옹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와 함께 이웃 마을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을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남성들에게, 말랄라는 여성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2009년, 뉴욕 타임스는 이들의 캠페인을 주제로 한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이후 말랄라는 국제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며, 15세의 말랄라는 침묵하지 않은 용기에 대한 보복으로 탈레반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다행히도, 말랄라는 영국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으며 그 후로도 계속해서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2013년, 그녀는 아버지 지아우딘(Ziauddin)과 함께 말랄라 재단(Malala Fund)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1년 후 17세가 된 말랄라는 모든 소녀가 12년간의 양질의 무료 교육을 안전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투쟁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말랄라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정치,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말랄라는 전 세계 1억 3,000만 명 이상의 여성들을 학교 밖으로 몰아내고 있는 빈곤, 전쟁 및 성차별과 같은 장벽에 맞서 싸우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