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ilan 2019

영국 전 총리이자 토니블레어세계변화연구소(Tony Blair Institute for Global Change) 설립자인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2019 밀라노 국제대회에 특별 연사로 참석해 라이온들과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총리직을 맡아 현대적이고 진보적인 정치를 재정립하고 당시 국내의 굵직한 현안에 대해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냈습니다.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도 기록적인 투자와 개혁을 통해 큰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블레어 총리가 몸담은 신노동당 정부는 영국의 사회복지 제도가 마련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병원과 학교 설립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최초로 국가적 차원의 최저임금이 도입되었고, 인권과 평등에 대한 괄목할만한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기록적인 경제성장 기간과 고용 수준을 관리 감독하는 하는 한편, 블레어 전총리는 세계 무대의 중심에서 북아일랜드에 평화를 가져오고, 영국의 국제개발부(DFID)를 설립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대외원조를 세 배로 늘렸으며,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획기적인 법안을 도입했습니다.

블레어 전총리는 테크놀로지가 노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전 세계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등 오늘날 가장 첨예한 논쟁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총리 시절뿐만 아니라 퇴임 이후의 행보에서 쌓은 국제적 감각과 경험을 통해, 글로벌 문제에 대한 견줄 데 없는 시각과 관점을 갖추고 중대한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적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다방면에 걸친 블레어 전 총리의 활동 분야를 하나로 통합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비영리단체인 “토니블레어세계변화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세계 각국 정부와 국민들이 오늘날 지구촌에서 풀기 힘든 과제를 해결하는데 연구소가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institute.globa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